미얀마에서 이삼열, 김현정 선교사님의 선교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고백처럼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가 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에 뿌리내린 삶을 살아가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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