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의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하루 아침 사이에 군부의 구테타로 긴장감이 도는 미얀마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저희 가족에게 응원의 메세지와 안부 메세지로 힘을 실어주시는 모든 중보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역사책한 가운데 서 있는 듯한 요즘 어려움 가운데 있는 미얀마를 위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함께 하고 현장에서 목도할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계속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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