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사역하시는 김이태, 조진희 선교사님의 선교 편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현재 상황이 어렵기만 하지만 두 분 선교사님의 헌신과 사랑의 마음은 더욱 커져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또 복음으로 변화된 아논도의 이야기는 저희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것 같습니다. 선교사님의 삶고 사역을 위해 함께 두손 모아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