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이삼열, 김현정 선교사님의 선교편지를 나눕니다. 

“샬롬! 미얀마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코로나로 온 세계가 몸살을 겪으며 2020년 한 해가 거의 다 지나가고 이제 두 달 조금 넘게 이번 해가 남았습니다.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고 적응해 갈 수 있음은 우리를 지켜주시고 건강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코로나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각 가정에 주님 주시는 화평, 감사, 기쁨, 평안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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