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lisa.h.poy

Jesus is Our Help

 5/5 [Scripture: Luke 2:11-14]Today is the day the Son of God was born in Bethlehem to save us and to bring us “good news of great joy.” Luke 2:11-14 says, “Today in the town of Bethlehem a savior has been born. He is Christ the Lord.” He is Christ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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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의 도움이시라

성탄절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1-14)”을 우리에게 전해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신 날이다. 이 날을 기다리며 우리는 대강절을 기념하고, 이 기간동안 매주일  촛불을 하나하나 켜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져다주신 축복의 의미를 되새기곤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이시라”는 시편기자의 고백처럼, 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도와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음을 되새기기 위해 대강절 촛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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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최근 아주 흥미로운 기사가 있었는데, 그 기사의 제목은 “기독교가 문제가 아니라 성경이 문제다”였다. 저자는 만약 크리스챤들이 성경을 역사의 한 부분으로 이해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구원과 자선에 대해 가르치면 되지 그 외의 것을 가르칠 필요가 없다가 제안한다. 아마도 저자는 전통적인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이 현대 사회와 잘 맞지 않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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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를 위한 자기표현적 글쓰기 치료 시리즈(28)

Ⅲ-C-2. 자기표현적 글쓰기 치료의 접근과정 Ⅲ-C-2-a. 발설과 수용과정 글쓰기에서 발설과정은 고백과 자기노출 기능이 있다. 첫째로, 고백은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을 고백하는 것으로 자기진단(self-diagnosis)을 위한 필수적인 기능이다. 이때 고백은 자신에 대하여 진정성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신뢰를 확증하는 과정으로서 새로운 정체성으로 이어지는 자기 재창조이다. 선교사는 솔직한 자기 고백에 대한 두려움과 한계를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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