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을 시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전한 마음으로, 어쩌면 이전보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겠다고 고백하는 믿음으로 기도하려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옵소서. 몽골 이찬희, 천하영(정민, 준규) 선교사 매 순간 성령충만하여 말씀, 기도, 예배, 전도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역의 방향: 서두르거나 조바심 내지 않고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게 하옵소서. 한몽젊은이들과 MK(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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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isa.h.poy
#27. 뉴스레터
크리스마스에 인사드립니다! ^^ 지난 3개월 동안 루디아의 집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특별히 올 하반기에는 다양한 선교사님들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만남을 통해서 이제는 실제 루디아의 “집”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필요를 보게 하셨기에 이제 그분께서 일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려고 합니다. 선교 편지 읽고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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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ing towards Divine Peace
I believe that you’ve heard about the typical Christmas story we Christians hear every year during the season of Christmas. It’s about Jesus being born in a manger, and the wise men bringing gifts for the newborn baby. So, I will not say that story again today because everyone kno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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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들은 늦게 도착했다
미국에서는 12월이 되면 말구유에 뉜 아기 예수님과 요셉과 마리아, 목자들, 동방박사와 천사들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성구 세트를 교회마다, 집집마다 다양하게 장식합니다. 그런데 이 장면의 숨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마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그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을 때 동방박사와 목자들이 동시에 그 자리에 있었다고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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