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lisa.h.poy
성탄절 이야기
크리스마스 준비 남편과 저는 이곳에서 세 곳의 교회를 섬긴다. 시골의 작은 교회들이기에 오손도손 정답게 사역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서 12월부터 교회 문을 받았고,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하는 촛불예배도 드릴 수 없지만 각각의 교회가 예수님의 태어나심을 기억하기 위한 정성을 다하고 있음에 감사했다. 성전에 모일 수 있는 없는 상황이어서 자칫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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