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lisa.h.poy

12월: 선교를 위한 기도

한 해 동안 선교를 위한 기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 모두가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중보기도자가 되게 해주시고, 기도할때마다 구하는 것 이상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12월 선교를 위한 기도를 시작합니다. OMS코리아 태수진 선교사 우르과이 정동성, 황지원(지민, 한나) 선교사 OMS코리아 한나 캐플러 선교사 케냐 전용범, 정희선(승원, 승윤, […]

Read More

뜻 없는 소리가 없다니

뜻 없는 소리가 없다니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 중 하나가 “그냥 한 말이야”와 “별 뜻 없어”. 말 그대로 깊이 생각하지 않고, 혹은 즉흥적으로 내뱉은 말을 해명할 때 사용하는 말이기에 내가 한 말로 인해 상대방이 오해하는 일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주로 이 말을 사용한다. 사실 나도 이런 말을 […]

Read More

광야에서 베푸신 식탁/영광이 아닌 사랑

광야에서 베푸신 식탁 인간의 마음에 탐욕이 가득 차면 이미 소유하고 있던 물질에 대한 감사보다는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평과 원망이 싹트고, 처음에는 그저 단순하고 사소한 아쉬움으로 시작되지만 이 같은 생각은 점점 마음 가득 차오르게 되고 급기야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단계에 이르르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분명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물을 주시고, 고기를 먹이시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