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왜 악한 존재를 우리 가운데 허락하셨을까?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은” 존재로 인류와 세상을 창조하셨지,악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하지만 태초에 하나님을 의지적으로 반대하는 원수가 아담과 하와에게 다가왔고, 이 원수는 예수님에게도 다가가 이 땅에서의 사역을 방해하는 유혹자가 되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은 계속적으로 사단, 마귀, 원수의 존재를 말하고 있다.또 하나의 질문은, “그렇다면 하나님은 […]
Read More생각과 글
하나님의 사랑이 점점 더 우리에게 다가오다
“하나님은 왜 인간에게 타락을 허락하신것일까?” 이 질문은, “하나님은 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타락하게 하신 것일까?”와 같은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고민은 하나님의 사랑이 손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서 우리가 숨쉬는 그곳까지 찾아오신 과정을 이해하게 도와준다.자유의지는 하나님의 이미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함을 받은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
Read More믿음과 선택, 그리고 약속의 땅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였던 모세. 그는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지도자”라고 하나님께서 칭찬하실 정도로 하나님의 지지와 인도하심을 받은 지도자였다. 하지만 이렇게 위대한 지도자인 모세였지만 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왜?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늘 궁금했다. 하나님께서는 왜 모세를 약속의 땅에 들여 보내지 않으셨을까?하나님께서는 그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을 […]
Read More가서 행하라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마태복음 28:18-20은 지상대명령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교회로 하여금 예수님이 하셨던 사역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사명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가서 세례를 주고 가르치면서 나의 제자를 만들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챤들에게 의미있게 다가옵니다.믿음은 개인적이지만 결코 사적인 것은 아니다지상 대명령은 사람들을 그들의 개인적인 믿음을 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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