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1-3).” 이 말씀의 뜻을 여러분은 어떻게 이해하고 계십니까? 사도 요한은 여기에서 “말씀”으로 번역된 그리스어인 “로고스”가 누구인지에 대해 말해주고 […]
Read More생각과 글
세일 마지막 날, 죽기 마지막 날
예수님 없는 삶을 맘껏 살다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구원받는 것은 바겐세일 마지막 날 쇼핑을 하는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세일 마지막 날 쇼핑을 할 때 얻게 되는 유익 중의 하나는 정말 싸고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기회를 얻는다는 데 있습니다. 1+1이 그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한된 상품에 한하여 살수 있다는 […]
Read More직접적인 관계, 간접적인 관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크리스천의 마땅한 삶의 이유이고 동기입니다. 그리고 그분과 어떤 사랑의 관계를 맺느냐가 우리의 영적인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을 하실 때, 그 옆에 있었던 세 명의 제자들의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또 그 사랑을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의 운명을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요한은 […]
Read More듣고 겸손하거나 못듣고 못겸손하거나
우리가 세례 요한의 인물됨이 어떠했는지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그가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며 사람들의 주의를 끌거나 칭찬을 받으려 하는 대신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또 그분의 소리를 전파하는 도구로자신을 인식하고 또 그렇게 쓰임 받기를 선택한 겸손의 사람이었다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과 그는 불과 6개월 나이 차이밖에 나지 않는 사촌지간이었고, 예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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