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독서

아래의 인용은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지성만이 무기다>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이고, 독서를 위해 필요한 정보는 챗지피티를 통해 찾아 기록하였다.

엄격한 수업을 받다 보면 당연히 조사, 분석, 집필, 설득의 힘이 생긴다.

  • 앤솔로지(Anthology): 선집, 작품집, 문집

– 어원: 그리스어 anthologia에서 유래, 본래 ‘꽃을 모으는 것’, 즉 ‘꽃을 모아 놓은 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국에서는 고독하고 궁색하다,

  • 사시스세소: 일본 전통 요리에서 양념을 넣는 기본 순서
  1. 사: 설탕(단맛이 재료에 배도록 먼저 넣음)
  2. 시: 소금(간을 맞춤)
  3. 스: 식초(신맛을 더함)
  4. 세: 간장(향을 살리기 위해 비교적 나중에 넣음)
  5. 소: 미소(향과 풍미를 유지하도록 넣음)

일본식 조림은 감장으로 간을 하고, 미린으로 단맛과 윤기를 더하며, 사케로 풍미를 살리고, 다시 육수로 감칠맛을 낸다.

  • 함무라비 법전(Hammurabi’s Code)

: 제정시기- 기원전 약 1750년경

: 제정한 왕- 함무라비

: 국가- 고대 바벨로니아 왕국, 메소포타미아 지역

: 법 조항- 전통적으로 약 282개 조항

: 유물- 검은색 돌기둥에 법 조항을 새겼으며, 현재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

: 가장 유명한 원칙- “눈에는 눈, 이에는 이” (Eye for eye, tooth for a tooth)

: 가치- 고대 사회가 정의와 질서, 책임과 처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보여 주는 중요한 역사적 유산, 그러나 가장 오래된 법전은 아니다.

  • 우르남무 법전(Code of Ur-Nammu): 함무라비 법전보다 약 300년 정도 앞섰다.

: 제정시기- 기원전 약 2100~2050년경으로 추정

: 왕-우르남무(Ur-Nammu)

: 국가- 수메르의 우르 제3왕조

: 지역- 메소포타미아, 오늘날 이라크 남부

: 언어- 수메르어

: 문자- 쐐기문자

무엇을 공부해야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폭넓은 공부를 할 것인가가 핵심이다.

  • 헤겔의 <정신현상학(Phenomenology of Spirit)>: 독일 철학자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이 1807년에 발표한 철학서

: 인간의 의식이 어떻게 발전하여 참된 지식과 자기 이해에 도달하는지를 탐구하는 책

: 정신현상학이란? 인간의 의식이 처음에는 제한적을로 세상을 이해하지만, 경험과 갈등을 거치면서 더 깊은 진리에 도달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

: 핵심 개념 세 가지-

1. 의식은 경험을 통해 발전한다.

2.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1)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 한다. 2) 주인은 노예에게 복종을 요구하며 자신이 우월하다는 인정을 받으려 한다. 3) 그러나 주인이 받은 인정은 자유롭고 동등한 사람에게서 받는 인정이 아니다. 따라서 주인은 자신이 원하는 완전한 인정을 얻지 못한다. 4) 반면 노예는 두려움과 노동을 경험하면서 사물과 자신을 새롭게 이해하게 된다. => 인간은 다른 사람의 인정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지만, 진정한 자기 이해는 단순한 지배와 복종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3. 변증법: 모순을 통해 발전한다. (정립-반정립-종합)

아래의 글들은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를 읽으며 발췌한 내용이다.

인간은 모든 원리들을 볼 수 있도록 매우 좋은 눈을 소유해야 하며 그 다음에는 이미 인식된 원리들로부터 거짓을 연역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신을 소유해야 한다.

지성은 강력하고 편협할 수도 있으며, 포괄적이지만 미약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한 후에라도 15분을 더 말하는 사람, 그는 말하고자 하는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

권위가 아니라 감미로움에 의해 감화시키는 웅변

어떤 것이 아름답다고 해서 충분한 것은 아니다. 이는 주제에 적합해야 하고 과도한 것이나 결함이 없어야 한다.

어떤 저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언급하면서 “나의 저서” 혹은 “나의 주석” “나의 역사” 등과 같이 말한다. 그들은 마치 자기 집을 소유하여 항상 “나의 집”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는 중산층과 유사하다. 차라리 “우리의 저서” “우리의 주석” “우리의 역사”라고 말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그들의 작품 안에 그들 자신의 것보다는 다른 사람의 것이 더 많기 때문이다.

우리의 감각들은 어떠한 극단도 지각할 수 없다. 너무 큰 소리는 우리를 귀머거리로 만든다. 너무 많은 빛은 우리는 눈부시게 한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거나 너무 근접해 있으면 우리의 시야에서도 배제된다. 이야기가 너무 장황하거나 너무 간략하면 모호해진다 진리도 도가 지나치면 무기력하게 한다.

인간은 모든 것에 종속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따라서 인간을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인간이 공기를 필요로 하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하며 공기를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기가 인생과 연관되게 되었는지를 인식해야 한다. 불은 공기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한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편을 이해해야 한다.

어떤 것에도 놀라지 않을 수 있는 자들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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