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글

예수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한가?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분열과 분리가 있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는 정치적 이념, 사회적 신념, 혹은 기독교 신학 해석의 다양성으로 인해 갈등하고 분리된다. 교회는 작금의 분열과 다른 거룩한 공동체로서, 함께 모여, 떡을 떼고, 기쁨으로 교제하며, 그리스도를 믿는 순전함 믿음을 가지는 그런 공동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교회 내의 갈등과 분열을 경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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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도 여전히 우리와 말씀하고 계십니까?

크리스챤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에 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실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방식으로 말씀하실까? 다시 말하면,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욥은 성경에서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욥은 흠이 없고 의로운 사람이었고, 당시의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잘 알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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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권세와 능력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과 행동사이에서 고민한다. 야고보 사도는 행동하는 믿음에 대해 강조하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했고, 사실상 행하는 믿음은 중요하다. 하지만 마틴 루터가 말한 것처럼(롬 5:1)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믿음과 행함은 동전의 앞뒤면과 같이 어느 것 하나 뺄 수 없는 그냥 “하나”이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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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구원을,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결을!

천국에 대한 수많은 비유들 중 “열처녀 비유(마 25:1-13)”는 우리에게 또 다른 메시지를 전해준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혼인잔치가 열릴 때까지 태울 수 있을만큼의 기름이 있었고, 그래서 신랑이 왔을 때 그 기쁨에 참여할 수 있었다. 반면에 또 다른 다섯 처녀는 기름이 다 떨어져 혼인잔치에 참여할 수 없었다.이 비유에 대한 가장 흔한 해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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