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부터 사람이 모든 생물과 달랐던 점은 하나님이 그분의 호흡을 불어넣어주심으로 인간이 생령이 되게 하셨다는데 있다. 하나님의 호흡을 나누심으로 인해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왔고, 이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가는 자라야 영적인 사람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담의 범죄함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하나님은 인간과 그분사이에 분명한 경계선을 만드셨다. “나의 영이 […]
Read More생각과 글
피터팬과 나
율법 교사인 니고데모는 수많은 유대인들을 만나 하나님의 말씀과 유대인의 율법을 가르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지만, 그 누구도 명확한 답을 주지 못했다. 그 역시도 예수님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다. 예수님이 나타나시기 전에는 그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대해 예수님처럼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고, 또 […]
Read More회심은 과정이지 단 한순간의 이벤트가 아니다
존 번연(John Bunyan)의 “천로역정(Pilgrims Progress)”를 보면 한 남자가 천국에 도달하기 위한 순례의 길을 묘사하고 있다. 목적지인 천국에 도착하기 위한 여정에서 그는 수많은 어려움과 유혹을 만나게 된다. 존 번연은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길을 이같은 순례자의 여정으로 묘사하며, 우리로 하여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계속 걷도록 촉구하고 있다. 바울 역시도 그리스도인의 구원에 대한 […]
Read More예수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한가?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분열과 분리가 있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는 정치적 이념, 사회적 신념, 혹은 기독교 신학 해석의 다양성으로 인해 갈등하고 분리된다. 교회는 작금의 분열과 다른 거룩한 공동체로서, 함께 모여, 떡을 떼고, 기쁨으로 교제하며, 그리스도를 믿는 순전함 믿음을 가지는 그런 공동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교회 내의 갈등과 분열을 경험하고 […]
Read More